인스타에서 광고보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처음사봤습니다. 매일선물받는 기분 리앙리에라더니 누가 반품한걸 그대로 받은 느낌입니다.

반품이라도 받았으면 검수라도 한번 더 하고 박스라도 좀 바꿔서 보내던지

박스 테이프는 이미 한번 뜯긴걸 다시 한번 붙인 모양새였고, 안에 옷까지 더러워져 있었습니다.

1,2만원짜리도 아니고 10만원이 넘는 옷을 사면서 굉장히 기분이 좋지않습니다.

첨부파일로 사진 보내드릴테니 판매자도 좀 아시길 바랍니다.